안녕하세요. 오늘 글주제는 다이어트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아마 운동없이도

어떻게 하면 살이 쏙 빠질까

이런 고민을 많이 하는것 같아요.

누구는 운동이 절대적이다, 누구는 먹는것이 제일크다 라고 왈가왈부하지만

제가 생각하기론, 또 저의 다이어트를 책임(?)지고 계신 의사선생님 말에 따르면

먹는 것이 8이라면 운동은 2정도가 되지 않나 싶어요.

매일 꾸준히 하는게 아닌 이상 운동은 그냥 보조의 역할만 할뿐인거죠.

또, 운동을 한다고 해도 먹는걸 아무거나 다 먹게 되면 운동은 하나마나겠구요.



운동없이 살빼는 습관



그렇다면 운동없이 살빼는 습관은 어떤게 있을까요?

왜, 주변친구중에 엄청 먹는것같은데도 빼빼마른 친구들이 있잖아요.

그런사람들의 생활습관은 아래에 해당되는 경향이 많습니다.




물 많이 마시기



1. 음료수보다는 물을 더 많이 마신다.

저도 살이 찌기 전엔 탄산음료를 못마셔서 마셔도 거의 주스나 이온음료가 전부였는데

살이찌게 되니 어느새 안먹던 콜라를 달고 살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1일 1우유에 물대신 음료수를 끼고 살았어요. 지금은 딱 끊었지만ㅎㅎ


2. 소량씩 자주 먹는다.

그 빼빼말랐는데 잘먹는 친구들을 보면 항상 뭔가를 입에 달고살아요.

근데 그게 많은 양이 아니라 매번 조금씩만 먹더라구요.

배고픔을 오래 참게되면 스트레스까지 받게되고 예민해지는데요,

그렇다보면 치팅데이에 보상심리로 인해 한번 먹을때 폭식을 불러올수가 있답니다.

저는 위가 많이 줄어서 폭식까지는 못해도 기름지고 자극적인게 먹고싶어지는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배고픔을 참지 말고 차라리 3시간 간격으로 아몬드나 다이어트용 간식을 조금씩 먹어준다면

배고픔을 잘 느끼지 못하게 된다고 해요.



아침 챙겨먹기



3. 아침을 챙겨 먹는다.

아침을 잘 챙겨먹으면 활동량이 떨어지는 저녁에 과식하는것을 막을 수 있어요.

또, 아침을 거르게 되면 공복시간이 무려 12시간 가까이 되는데요,

그렇게 되면 점심에 양을 많이 먹게 된답니다. 그래서 저도 아침 밥까지는 아니여도

바나나, 두유, 통밀식빵, 구운계란 등등을 챙겨서 출근길에 먹어주고 있어요.


4. 걸을만한 거리는 무조건 걸어다닌다.

이건 제 남자친구의 특징입니다... 살이 정말 안찌면서 쪗다가도 금새 빠지는데 그 비법은 걷는것에 있어요.

저는 2km거리도 귀찮으면 택시를 자주 이용하는데, 남자친구는 10km까지도 걸어다닙니다.

저도 그 습관을 따라하려고 다이어트 초반에 그렇게 걸어다녔는데

요샌 날이 추워서 그렇지 할만하더라구요.

그리고 어디에 무슨 가게가 새로 생겼는지, 동네의 새로운 면모를 발견하는 재미도 있어요!







5. 밥 먹을 때 티비는 꺼둔다.

저는 자취가 오래되다 보니 적적해서 밥먹을때면 항상 뭔가를 틀어놓고 보면서 먹었는데요,

그게 안좋은 습관인지 몰랐어요. 지금도 그렇게 뭔가를 보면서 먹게 되구요 ㅠㅠ

그치만 티비나 스마트폰을 안보고 밥에만 집중해서 먹게 되면 내가 얼만큼 먹는지 알게 되서

먹는 양을 수월하게 조절할 수 있다고 하네요.


6. 숟가락과 접시크기는 작은걸 고른다.

조금씩만 담아서 작은 숟가락으로 천천히 오랫동안 씹어서 먹다보면

'아, 내가 지금 이만큼 먹었구나'라고 생각하게 되고

'이쯤이면 됐다~' 싶을 때 수저를 놓게 됩니다. 또 빠르게 먹을때보다 포만감도 일찍 찾아오구요!

앞접시나 식판을 이용해서 먹다보면 양조절을 잘 할 수 있을거예요.



운동없이 살빼기



7. 요리에 취미를 붙이자.

직접 요리하는게 가장 좋은것 같아요. 저는 세상만사가 귀찮아서 밥솥이 있어도 밥을 안해먹어요.

그렇다보니 다이어트를 하기 전엔 늘~ 배달음식만 시켜먹었고 주식이 치킨/피자 였어요 ㅎㄷㄷ

아니면 식당에 가서 사먹기도 했는데 음식값이 비싸다보니까

남기는걸 아까워하게되고 국물한방울 남김 없이 싹싹 비웠어요.

고기는 무조건 무한리필 집에가서 먹었고 뽕을 뽑자는 생각에

남친과 둘이서 7번까지 리필받기도 했구요. ㅋㅋ

거의 푸드파이터급 커플이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직접 요리까진 아니더라도

간편하게 전자렌지에 데워먹는 그런 육류를

구비해놓고 있다보니 그런 삼겹살집같은곳엔 안가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식당음식의 가장 큰 문제점은 바로 나트륨인데요, 집에서 요리를 하게 되면 나트륨의 양을

효율적으로 조절할 수 있으니 정말 좋아요. 저도 집에서 먹을땐 거~의 소금을 안먹게 되네요.

회사밥은 식당이다보니 어쩔수가 없지만 ㅜㅜ 그게 하루 나트륨의 전부라고 봐도 무방해요 ㅎㅎ



아무튼 이렇게만 한다면 운동을 직접 하는것보다야 시간이 걸리긴 하겠지만 많이 개선될 수 있을거예요!

운동없이 살빼는 습관을 꼭 들이시면서 기왕 하는거 식단조절과 적절한 운동을 병행해서 하시길 바래요~

그럼 저는 내일 또 다른 포스팅으로 찾아올게여!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diet'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운동없이 살빼는 작은 습관 7가지  (6) 2017.11.20
석바위 애플비휘트니스 다녀본 후기  (0) 2017.11.10
  1. Favicon of http://trip98.tistory.com BlogIcon veneto 2017.11.21 00:19 신고

    힘들고 바쁘다는 핑계로 잘 지키기 힘드네요 ㅠㅠ

    • Favicon of http://haetaelove.tistory.com BlogIcon 코덕 코덕고우니 2017.11.21 01:03 신고

      ㅎㅎ 저는 중간중간 의지가 약해질때가 있지만 그래도 다이어트 시작하고나서 잘지킨날이 더많은편인것같아요

  2. Favicon of http://stitchrabbit.tistory.com BlogIcon 슈비 도라 2017.11.21 18:08 신고

    저는 살빼는걸 포기하겠습니다!

  3. Favicon of http://tunasdream.tistory.com BlogIcon 꿈꾸는참치 2017.11.24 13:22 신고

    다이어트 그거 365일 하는거라고 들었습니다만 ㅎㅎ

    • Favicon of http://haetaelove.tistory.com BlogIcon 코덕 코덕고우니 2017.11.24 21:13 신고

      그러게요...ㅠㅠ 평생을 해야한다고...ㅠㅠ 그치만 저는 오늘도 의미없는 숫자를 세고있습니당...흑

립아이포투


안녕하세요~ 오늘 병원에 갔다가

11번가에서 지난 십일절에 구매한

아웃백 할인권을 쓰기 위해 남친과

밥먹으러 갔다 왔어요~ 인천 구월점으로!


요즘 아웃백 별로 인기 없을것 같아서

그냥 아무생각없이 들어갔는데...

아웃백에 진짜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저희는

거의 30분 넘게 기다렸다가 겨우 들어갔네요.


거기는 구조도 이상하게 되있어서....

1층 좁은 현관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진동벨이 울리면 2층으로 자리 안내를

받는데요, 사람도 미어터지는데

문은 또 자동문이라 바람이 겁나게

들어오고 진짜 추워죽는 줄;;


암튼 그렇게 겨우 들어가 자리를 잡고

립아이 포 투 랍스터가 이번에 새로나온

메뉴라고 하길래 자주 오지도 않으니까

좋은거 먹고 싶어서 이걸로 골랐어요.




비프칠리슾


남친은 양송이수프를 고르고

저는 비프칠리수프를 골랐는데

이런 빨간 수프는 처음 먹어봤어요.

나 너무 촌스러운가ㅋㅋㅋㅋ





부시맨빵


부시맨빵은 딱 두개만 먹었네용.

이걸로만 배를 채울순 없기에 ㅋㅋ





뚜둥 드디어 샐러드 등장!


아웃백샐러드


아웃백샐러드



요거는 호두가 제일 맛있었어요.

사진에 호두가 꽤 보이는데

왜 나는 한알만 맛본것인가.....

호두를 남친이 다먹었나봄 ㅠㅠ ㅋㅋㅋ





아웃백블랙라벨


드디어 메인메뉴인 립아이포투 랍스터

커플세트가 나왔어요! 생각보다 넉넉해서

괜히 커플세트를 시켰나 싶더라구요.




자몽이 함께 구워져서 나오는데

이거 애슐리에서는 설탕같은거 녹여서 굽던데

그게 훨씬 맛있는듯,,,ㅋㅋㅋ




아웃백랍스터


랍스터는 좀 크기가 작다고 느꼈는데

100g이라고 하네요. 그래도 살이 쫄깃하고

맛있었어요. 담에 더 큰거 먹어보고 싶다...




아웃백 립아이포투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랍스터


저 빨간 베리같은거 짱맛있어요.

숟가락으로 막 퍼먹고 싶을 정도 ㅎㅎㅎ

저희는 스테이크의 굽기를 미디엄으로

주문했는데요, 미디엄레어정도가 더 좋을뻔 했어요.

고기가 얇은 부분은 뭐 거의 웰던이더라구요.

질겨서 시러 ㅠㅠ



아웃백스테이크 랍스터


나름 플레이팅을 해서 사진을 찍으려고 했으나

결과물을 보니 실패인것 같네요.ㅋㅋㅋㅋ

저 베리같은건 뭘까요??

물방울처럼 생겨서 상큼달달하던데.








다음은 세트로 나온 투움바 파스타 입니다.


아웃백투움바


새우가 엄청많이 들어서 놀랐어요.

저는 원래 이런 굵은 면과

크림소스의 조합을 정말 좋아하는데

밀가루 끊은지 오래되서 그런가

별로 맛이 없더라구여...



투움바파스타


그래서 아쉽지만 다 남겼습니다.

마침 배도 불렀고.. 남친도 병원에서

밀가루 조심하라고 진단을 받아서

둘다 조금밖에 안먹고 다 버림..ㅠㅠ

이럴줄 알았으면 그냥 스테이크를 두개 시킬걸



랍스터_립아이


이거는 랍스터 살과 꽃등심스테이크를

한번에 먹으려고 ㅋㅋ 찍은건데ㅋㅋ

뭐... 굳이 저렇게 먹어야 될 정도로

음식이 더 맛있어지는건 아니예요.


8만9천원이던가 가격이 그랬던거 같은데

십일절 쿠폰2장+sfc삼성카드 써서

5만얼마에 먹었네용 ㅋㅋ


돈주고 사먹은거니까 말하는데

정말 소오오오올직히 말해서

전체적으로 볼땐 맛있다고 하기가....

흠... 돈이 많이 아까워요..ㅋㅋㅋ


제가 라면이나 국수, 칼국수는 싫어해도

파스타는 정말 좋아하는 음식인데

왜케 별로인건지.......ㅠㅠㅠㅠ

이게 너무 아쉬웠습니당...

직원분들이 빵 더먹을거냐고 자주

물어봐주시고 항상 미소띄고 있고

서비스는 좋았던거같은데.... 음식이....




아무튼 제 후기는 여기서 마칠게요

오늘 저녁은 뭘먹징???!!!!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인천 남동구 구월동 1126-1 신현프라자 1,2층 |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인천구월점
도움말 Daum 지도
  1. Favicon of http://trip98.tistory.com BlogIcon veneto 2017.11.18 23:49 신고

    와우 좋네요!
    아웃백 가본지 오래된것 같네요 ㅎㅎ
    저렴하고 알뜰하게 잘 드셨군요!

  2. Favicon of http://dldduxhrl.tistory.com BlogIcon 잉여토기 2017.11.19 01:03 신고

    새우도 듬뿍 들어가있고 사진으로 보기엔 맛있어 보이는데,
    비싼 돈 주고 먹었는데, 실망하셨군요 ㅠㅠ

  3.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7.11.19 12:27 신고

    맛있게 먹고가요

  4. Favicon of http://boyundesign.tistory.com BlogIcon 귀여운걸 2017.11.19 16:46 신고

    립아이포투 랍스터 커플세트 완전 근사하네요~
    저도 조만간 먹으러 가봐야겠어요ㅎㅎ

  5. Favicon of http://homoit.tistory.com BlogIcon 공유기 2017.11.19 20:14 신고

    어우... 랍스타 정신 못차리겠네요...ㅎㅎㅎ

  6. Favicon of http://stitchrabbit.tistory.com BlogIcon 슈비 도라 2017.11.20 08:17 신고

    스테이크는 역시 레어죠! 저는 갔을때 빵 계속 더 가져다 준다해서 그거 3개나 먹은... 맛있었어 그만 ㅎㅎ

    • Favicon of http://haetaelove.tistory.com BlogIcon 코덕 코덕고우니 2017.11.20 10:49 신고

      레어는저도 못먹어봤는데 미듐레어까진 괜찮을것같아요!!! 레어한번먹어보고싶긴 하네요ㅎㅎ

제가 지금 다이어트중이라.... 식욕에 대해.....

엄청 열심히 꿀팁을 작성하고 있었는데요.........

그것도 겁나 장문으로 한 2000자는 넘을거같은데.............

실수로 취소를 눌렀더니 "진짜 취소하겠습니까?"

이런 경고창도 안뜨고 그냥 통으로 날아갔어요;;;;;;;;

임시저장도 안되있구요......하 인생...........

뭐 이런 경우가 다있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글 돌려내 시방새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

티스토리 진짜 아오...!!!!!

이뻐할래야 이뻐할수가 없구나 너란 블로그,,,,,,,,

요새 쫌 노출 좀 되나 싶어서 이뻐해줄라고 했는데

와 한방에 날아가버리네 와...........

다이어트글 쓰면서 다시한번 마음을 다잡았는데 이게 뭐라고 술땡기게 하네요 ㅂㄷㅂㄷ

하.........................

다음부터는 워드나 메모장이라도띄워놓고 써야 할까봐요...

허망하다 진짜;;;;



글날아감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1. Favicon of http://trip98.tistory.com BlogIcon veneto 2017.11.17 23:45 신고

    ㅠㅠㅠ 저는 글쓰다가 갑자기 브라우저가 종료되어서 다 날린적 있었네요 ㅠㅠㅠㅠㅠㅠㅠ

  2. Favicon of http://stitchrabbit.tistory.com BlogIcon 슈비 도라 2017.11.18 05:05 신고

    토닥토닥

  3. Favicon of http://twr3.tistory.com BlogIcon BakaD 2017.11.21 21:21 신고

    억.. 임시저장이 안될때가 있군여.
    티스토리에선 임시저장 누르는 습관 만드시는 것도 좋아요 (~^^)

+ Recent posts